대구시 선거구 획정위원회가
지난 10일 결정한 '의원정수 책정안'에 대해
달성군의회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달성군의회는 "대구시 구.군의원 정수가
140명에서 116명으로 17%정도 줄었지만
전체 11명인 달성군의원은 36%인
4명이나 줄여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며
대구시 선거구 획정위원회에 재조정을
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달성군의회는 인구 16만명의 달성군과
비슷한 안동시의회 의원이 18명, 김천시가
17명인 것과 비교할 때 의원 정수가 턱없이
부족하다며 주민 대표성에 문제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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