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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은폐 사업장 갈수록 늘어

금교신 기자 입력 2005-10-12 18:42:32 조회수 1

사업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를 숨기는 업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구 노동청에 따르면
대구 경북 지역에서 산업재해를 은폐했다가
적발된 건수가 지난 2천 2년 130여건에서
2천 4년 4백여건으로 늘었고
올해는 상반기에만 300건에 육박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대구 노동청은 계속되는 단속에도 불구하고
산업재해 발생 사업장에 대한
지원감소등을 이유로
사업주가 산재 발생 자체를 숨기거나
종업원들에게 산재를 인정해주지 않는다면서
사업주에 대한 처벌 조치를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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