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문화관광부의
국비지원을 받아 관광자원개발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원 받은 예산을
1년이 넘도록 사용하지 않고
이월시키는 등 전형적인 주먹구구식
행정의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으나 담당부서에서는 큰 문제가
아니란 반응인데요.
경상북도 박성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관광자원개발사업은 일단
사업비를 확보한 뒤부터
도시계획을 세우고 실시설계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첫 해에는 사업이 지연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하며 사업특성상
어쩔 수 없다는 해명이었어요.
네, 경상북도의 지난해
관광개발사업 예산집행이 전국에서
가장 부진한 것은 무엇으로
설명하시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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