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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왕따 부산시가 손을 내민 이유?

이성훈 기자 입력 2005-10-12 18:45:27 조회수 1

부산 앞바다인 가덕도에
독자적으로 신공항 건설을 추진해
대구시와 경상남.북도,
울산시로부터 그야말로 왕따를 당해온
부산시는 결국 백기를 들고
대구시가 주도적으로 추진해온
영남권 신공항 건설 사업에
합류하기로 했다지 뭡니까요?

신경섭 대구시 교통정책과장,
"부산시가 제4차 국토종합개발계획
수정안에 가덕도 신공항을
반영시키려고 그렇게 노력했는데
현재까지 그런 문구가 없는 걸로
봐서 아마 반영에 실패한 것 같습니다"
이러면서 독자 추진하다
안되니까 이제 같이 하자고
돌아섰다는 얘기였어요.

네, 부산뿐만 아니라
영남권 모두가 잘사는 길로 가야 하는 것,
너무나 당연한 것 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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