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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개통이후 변화상을 모색하는
대구문화방송의 연속 보도,
오늘은 두번 째 시간으로
지하철 2호선 개통에 따라
이동 시간이 얼마나 단축되고 요금은
또 얼마나 절약되는지
이성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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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북구 검단동 민들레 아파트에서 사는
김모씨는 매일 직장이 있는 시지까지
349번 시내버스를 타고 출퇴근 합니다.
직장에 도착하기까지 1시간 50분이 걸립니다)
지하철 2호선이 개통되면 사정이 달라집니다.
집에서 반월당까지 20분 동안만 시내버스를
탄뒤...
S/U)
"김씨는 이곳 반월당역에 내려 지하철을 타면
직장까지 19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집을 나선지 40분도 채 안되는 시간입니다"
시내버스만 이용할 때 보다
무려 1시간 10분이나 시간이 단축됩니다.
내년 2월부터 시내버스준공영제에 따라
환승제가 도입되면
요금은 현재보다 훨씬 적어집니다.
◀INT▶진용환-대구버스개혁기획단장-
"갈아타는 교통수단의 요금이 같거나 적으면
무료이고 많으면 추가 요금만 내면 된다."
다시말해 지하철 1호선을 탄 뒤 시내버스를
갈아 타면 지금은 천 700원을 내야하지만
앞으로는 900원만 내면 됩니다.
현재 두 가지 이상 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승객의 평균 요금은 천 877원이지만
환승제가 시작되면 938원으로 절반으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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