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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들이 안전수칙을 무시해
조난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단풍철을 맞아
산을 찾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어
어느때보다 사고우려가 높습니다.
이정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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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백산 국방봉에 올랐다 조난된
등산객 4명은 산속에서 밤을 지세고
오늘 아침에야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S/U)이들은 산세가 험해 출입이 금지된 구역에
들어갔다 길을 잃어 사고를 당했습니다.
조난사고의 90% 이상은 이처럼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가지 않는 위험한 코스를 택하거나 자신의 체력을 과신한 무리한 산행이
대부분입니다.
◀INT▶등산객
모험,과욕 절대 금물
이처럼 단독이나 야간산행,비지정 구역을
등반하다 조난당했을 경우엔 응급구조가 어려워
대형사고로 이어집니다.
◀INT▶국립공원사무소
자신의 위치 모르니까 어렵다
특히 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은 요즘은
어느때보다 사고위험이 높습니다.
◀INT▶구조대장
일몰 짧아 4시이전 마쳐야
올들어 소백산 국립공원에는 벌써 8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해 3명의 등반객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엠비씨뉴스 이정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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