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철을 맞아 등산객들의
조난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마산.창원지역 산악회원 40여명이
단양쪽에서 소백산에 올랐다 4명이 조난당해
오늘 아침 구조됐습니다.
이들은 산세가 험해 출입이 금지된 공원구역에
들어갔다가 길을 잃어 사고를 당했습니다.
국립공원 소백산에는 올들어서만 8건의
조난사고가 발생해 3명이나 숨졌습니다.
국립공원 사무소측은 조난사고의 90% 이상이
출입이 금지된 구역에 들어가거나 야간산행 등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고 있다며
등반객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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