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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하철 2호선 개통이
일주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지하철 2호선이 개통됨에 따라
경제적으로 파급되는 효과가 얼마나 되는지
이성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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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이 개통되면 지하철 이용객은
현재 1호선 14만명에서 43만명으로 늘어납니다.
자가용이나 택시.시내버스를 타던
30만명의 사람들이 지하철을 타게 됨으로써
일년에 915억원의 기름값을 절약하게 됐습니다.
일반 차량도 도심 통과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연비가 좋아지고 차부품 교체율도 낮아져
수리비도 절감됩니다.
대구시 지하철 공사가 앞으로 30년 동안
이렇게 절약되는 차량 운행비를 계산했더니
5천 700억원이나 됐습니다.
C/G)
이밖에 통행시간의 절감과 교통사고 절감으로
늘어난 업무시간과 절약한 비용 등을
돈으로 환산했더니
8조 천 600억원,연간 2천 700억원의 경제적
이익을 거두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한동수 지하철 건설본부장
"지하철 1.2호선 적자가 연간 700억원이지만
시간 절감과 사고 감소등 으로
연간 2천 700억원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이런 직접적인 경제적 이익 외에도
돈으로 환산 할 수 없는
간접적인 파급 효과도 많습니다.
S/U)
"성인 한 명이 지하철을 타고 1킬로미터를
움직였을 때 나오는 질소산화물은
승용차의 200분의 1,
시내버스의 340분의 1에 불과합니다.
대기 오염을 그만큼 줄여
공기질 개선을 위해 들이는 막대한 비용을
줄일수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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