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독도의 영유권
보존을 위해 마련한 독도지키기
종합대책이 내년도 국비지원
대상에서 빠져 사업추진이 불투명하게
되자 경상북도는 정부에 대해
노골적인 서운함을 드러내고 있지 뭡니까요.
주낙영 경상북도 경제통상실장,
"독도 관련 국비예산이 극히
일부만 반영돼 하는 수 없이
도 자체 예산으로 할 수 있는
7개 사업만이라도 꼭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독도경비를
위한 장비 보강 등 직접사업은
물론 울릉도 개발계획도
사실상 불투명하게 됐습니다."
하면서 정부에 대한 섭섭한
감정을 드러냈어요.
네, 지난 3월 '다케시마의 날'
제정 이후 그렇게 떠들더니만
그새 모든 걸 잊어셨단 말입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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