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최근 수입이 급증하고 있는
수입 찐쌀의 불법 유통을 막기 위해
강력한 단속을 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1997년부터 수입자유화품목으로 지정된
수입 찐쌀은
국내 판매가격이 20kg 기준으로 3만원 선으로 형성되면서 최근 수입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또 선식이나 미숫가루 등
쌀 가공식품 원료로만 사용되어야 하는데도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서 일반 가정에
판매되는 등 불법유통되고 있어
쌀 유통을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경상북도는
지난 해에만 천 198개 업소를 점검해
4건의 허위표시와 3건의 미표시 등
모두 6천 138kg의 위반물량을 적발했는데,
앞으로도 원산지 표시 단속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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