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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무동 패션어패럴밸리 조성과 맞물려
설립이 지지부진하던 대구 외국인학교 신축이 다시 추진됩니다.
건물을 통째로 대구시가 지어서 운영할 업자만 선정하는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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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올초 봉무동 패션어패럴밸리 안에 짓는
대구 외국인학교 운영자 모집을 공고했지만
아무도 나서지 않았습니다.
땅은 대구시가 무상 임대를 하고
건물은 사업자가 직접 지어서 운영한다는
조건이었습니다.
대구시는 이번에는 110억원의 돈을 들여
건물을 통째로 지어서
운영만 민간에 맡기기로 하고
대구시의회에 공유재산 관리 계획안을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S/U)
"원래는 경부고속도로변에 짓기로 했던
대구 외국인학교를 쾌적한 교육환경을 위해
영신고등학교 주변으로 자리를 옮겨
설립됩니다"
희망 사업자가 많이 나서도록
운영 조건을 대폭 개선한 것입니다.
대구시는
내년 상반기에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인데
벌써부터 물밑 유치 경쟁이 치열합니다.
◀INT▶박형도 -대구시투자유치단장-
"미국이나 국내에 있는 외국인학교 관련 단체
2~3곳과 접촉을 하고 있다."
대구시가 생각하는 일정대로 추진된다면
대구.경북 지역 최초의 외국인 학교는
오는 2008년 3월 문을 열 예정입니다.
대구외국인학교는
기숙사와 첨단교육시설을 갖추고
초.중.고등학교의 300명 학생이 공부를
하게 됩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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