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제10회 경상북도 광고물 대상
입상작 35점을 선정 발표하고
오늘부터 사흘동안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수상작 전시회를 갖습니다.
이번 광고물 대상 공모전에서는
경주의 김상도씨가 제작한
인간과 자연이 함께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주제의 '메밀꽃 필 무렵'이
대상을 받았고,
포항의 최병태씨가 제작한 '삶의 공간'과
구미 김종기씨가 제작한 '일식가미'가 금상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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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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