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재래시장 현대화 효과 적다

임재국 기자 입력 2005-10-11 19:23:00 조회수 1

◀ANC▶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마다 재래시장
현대화사업이 한창입니다.

하지만 현대화사업이 주로 시설 개선에 치우쳐
실제 경기 활성화를 위한 대책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임재국 기잡니다.
◀END▶







◀VCR▶
십억원을 들여 지난 7월에 완공된 영덕 강구
시장입니다.

아케이드와 진입로등이 깔끔하게 정리돼 있고
7개 점포가 들어갈수 있는 공동 판매장이
마련됐습니다.

상설 시장을 목표로 시설이 완공됐지만
평일에는 오가는 사람이 적고 상인들도 여전히 장사가 안된다고 말합니다.

◀INT▶최용순
◀INT▶조복희

영덕군이 3개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에 투입하는 예산은 국비를 포함해 35억여원.

예산의 대부분은 시설 투자에 국한됐고 경기를 살리는 대책은 빠져 있습니다.

◀INT▶신종선 회장-강구시장 자율회

행정기관은 시설 확충과 함께 사람들이 찾고
관광객을 끌수 있는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INT▶배병현 지역경제담당-영덕군

(S/U)침체된 재래시장을 살리기위해서는 시설 현대화이외에 행정기관과 상인,시민들의
적극적인 경기 활성화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MBC NEWS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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