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 각 구청 공무원들이 가족수당을
불법으로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구시는
중구청과 서구청의 정기종합감사에서
부모를 모시는 공무원에게 지급하는 가족수당을 상당수 공무원들이 자격이 안되면서도
가족 수당을 받아온 것으로 확인하고
환수조치했습니다.
대구시는 전 구청으로 감사를 확대한 결과
모두 천 800만원의 돈을 환수조치하고
현재 각 구청과 대구시 사업소 등지에 공문을 보내 불법으로 받은 수당을 자진 반납하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각 구청마다 50명 안팎의 공무원들이
500만원에서 천 500만원씩의 가족 수당을
반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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