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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축제가 남발되는 와중에서도,
하지만 어제 끝난 안동국제탈춤축제는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역의 문화역량을 활용해서
안동만의 특화된 축제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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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탈춤축제의 성공요인은
무엇보다도 하회탈춤이라는 지역 전승문화유산을 창조적으로 계승하면서 공연으로
연결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각종 공연의 운영을
전문기획사에 두지 않고 지역 문화인력과
문화역량을 통해서만 연출한 것도 주요
성공요인으로 평가됩니다.
◀INT▶권두현/사무국장
문화단체에서 매년 축제에 나선다.
준비부터...
(s/s)특히 인기연예인이나 가수에 의존하지
않는 것도 안동탈춤축제의 특징이었습니다.
인기가수공연은 순간적으로 관중을 모을 수
있지만 지역안의 문화적인 에너지를 집적시키지
못해 축제의 건강성을 확보할 수 없다는 것이
9년동안 이끌어온 추진위의 줄기찬 생각입니다.
이와함께 집행위원회제도 도입과
축제서포터즈단의 적극적인 활동은
양질의 문화축제가 가능하게 한 원동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INT▶이동수/집행위원장
--민간주도의 집행위와 사무국,안동시청의
행정력이 결집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축제의 역량을
지역문화인력을 키우는데 집중하면서
문화발전과 지역 인력양성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는 등 매년 달라진 모습을 보이는
한국의 대표적인 축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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