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공연장 압사사고를 수사중인 경찰은
상주시가 안전대책을 제대로 검토했느냐에
수사 초점을 두고
관계 공무원 3명을 대상으로
강도높은 조사를 벌였으며,
업무상 과실치사상등의 혐의를 적용해
오늘 밤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또 어제 구속된
국제문화진흥협회 회장 김모씨가
4백 7십만원의 로비자금을 조성한 사실을
확인하고 사용처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참사 직후 개인적으로 치료를 받고
귀가한 사람들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이번 참사로 인한 사상자는 모두 162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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