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지역혁신박람회 성과 많아

이상석 기자 입력 2005-10-10 16:02:44 조회수 1

◀ANC▶
지난 5일간 대구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가
어제 모든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혁신을 통한
지역발전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역이 바뀌면 나라가 바뀐다'는 슬로건으로 지난 5일부터 대구에서 열린
지역혁신박람회는 혁신의 개념을
시민들에게 쉽게 알리는 계기가 됐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부산대회때의 2배가 넘는
20만여명의 시민들이 박람회장을 찾아
혁신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혁신사례를 눈으로 확인 했습니다.

◀INT▶이종현/대구경북지역혁신협의회 의장
"국민들이 몸소 혁신을 체험하고 알게돼는
계기가 되었다"

참가한 기관의 숫자만도
연구소와 연구지원기관 200여개를 포함해
전국의 대학과 중소기업 등 모두
500여개에 이릅니다.

지난해와 차별화된 구체적인 사례를 생생하게 발표함으로써 혁신을 몸소 체험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장이 됐습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가 대거 참여해
혁신을 통한 지역발전의 가능성을 강조하면서
기업뿐만아니라 지역도 혁신만이
미래를 여는 열쇠라는 인식변화를
가져왔습니다.

◀INT▶성경륭/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규모와 질적인 면에서 부산대회를 능가하는
성공적인 혁신박람회가 됐다"

이번 박람회는 또, 각종 부대행사와 함께
정부가 전면에 나서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화 정책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지난 대회보다
한층 더 알찼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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