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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추곡수매제가 폐지되면서 농가마다
쌀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가운데 울진군은 친환경 쌀 생산을
확대하고 판로를 확보해 어려움을 이겨나가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잡니다.
◀END▶
3년째 친환경 농법으로 벼농사를 짓는 울진의 한 농업단지.
정부의 추곡 수매제가 없어졌지만 쌀 판매에는 걱정이 없습니다.
이곳에서 수확한 벼는 지난 7월에 계약한 유통회사가 전량 수매하기 때문입니다.
◀INT▶임근승 회장
-울진 수산리 친환경 쌀 작목반-
8백40헥타의 울진 친환경 농업단지에서 올해
생산하는 벼는 13만7천여가마.
이중 64%인 8만8천여가마는 유통 회사에 계약 판매하고 나머지는 농협과 학교 급식용 등으로 공급됩니다.
친환경 벼 수매 가격도 40킬로그램 한가마
6만6천원.시중에 판매되는 벼보다 만6천원이상 비쌉니다.
◀INT▶전명환 과장-울진군 친환경 농정과
(S/U)친환경 쌀 판매에 안정적인 판로가 확정됨에따라 울진군은 내년에는 올해보다 15% 늘어난 천여헥타까지 친환경 벼 재배면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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