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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버스파업 나흘째 장기화

입력 2005-10-10 06:45:34 조회수 1

포항시는 시내버스 파업 나흘째를 맞아
영업용 승합차와 관광버스 81대를
시내 15개 간선도로에 투입했지만
배차시간이 길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고,
외딴 마을에는 임시 버스조차 투입되지 않아
나흘째 주민들의 발이 묶여 있습니다.

성원 여객 노조는 임금 인상 폭을 14.6%에서
6%까지 낮췄지만 회사측이 경영난을 이유로
제시안을 거부해 노사 협상조차 진전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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