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탈춤축제, 세계축제로 성장

조동진 기자 입력 2005-10-10 16:26:35 조회수 1

◀ANC▶
지난 9월 30일부터 열흘동안 계속됐던
안동국제탈춤축제가 어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83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이번 축제는
국제축제로서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15개국 18개팀의 공연팀이 참가해 열흘동안
계속된 이번 축제에는 외국인 2만 5천5백명을
포함해 83만명이 다녀갔습니다.

외국공연팀과 함께 차전놀이와 놋다리 밟기,
하회선유줄불놀이 등 4백여종의 민속행사와
전시.경연.체험행사로 지역적 특색을
최대한 살린 축제였습니다.

◀INT▶김준식 안동문화원장

전통탈춤의 해학과 현대탈춤의 즉흥성이
조화되면서 시가지 전역이 축제의 물결로 넘쳐
진정한 시민축제로 자리잡았습니다.

◀INT▶ 최정미 -대구시 만촌동-

◀INT▶오현진 -안동시 송천동-

아시아보디빌딩대회와 전국낚시대회 등
부대행사와 시민자원봉사자의 활동,
인터넷 생중계도 축제의 성공을 이끌었습니다.

지역의 문화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양적.질적으로 성장한 이번 축제는
문화콘텐츠의 국제경쟁력을 확보한
세계의 축제로 우뚝 섰습니다.
◀INT▶
김휘동 안동시장

국제민간문화예술교류협회 IOV는
안동국제탈춤축제를 185개 회원국 축제 가운데
올해 최고의 축제로 선정해 공식 인증서를
안동시에 전달했습니다.

(클로징)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달집태우기로
안동국제탈춤축제는 막을 내렸습니다.
축제는 끝났지만 시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축제의 정신은 너울거리는 불꽃처럼
살아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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