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지난 1996년부터
낙후된 북부권 11개 시.군에
10년 동안 4조 3천억원을 투입해
관광휴양시설과 위락단지를
만드는 등 한국의 알프스로
개발하기로 하고 개발촉진지구를
지정했으나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한채 사업기한이
끝나가고 있는 상황인데요.
김정호 경상북도 건설도시재난국장,
"사실 그동안 사업여건이
많이 바뀌었고, 또 지금의 현실과
맞지 않는 사업들도 많고해서
지난 5월에 일부 사업을 폐기하거나
수정을 했습니다" 이러면서
당초 계획이 잘못됐음을 시인했어요.
네, 계획이 좀 부품~하다
했더니만 10년 세월만 갔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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