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국비예산을 많이 확보하고도 사업집행이 서툴러
실적이 저조합니다.
경상북도는
도내 203개 재래시장의 시설현대화를 위해
지난해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149억원의 국비를 확보했고,
올해도 3번 째로 많은 107억원의
시설현대화 지원 예산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올들어 지난 8월까지
예산집행율이 25%에 그쳐
재래시장 환경개선사업 진도가 매우 늦습니다.
이렇게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는 가운데
지난해 경북지역 대형할인점 매출 규모는
5천 25억원으로,
지난 2000년 이후 매년 26%이상 급성장해
재래시장의 위축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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