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도청과 미행, 납치 등
범죄의 사각지대로 지적되고 있는
'심부름 센터'의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나라당 이재창 의원은
경북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경찰이 심부름센터, 흥신소 등의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는 업체의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심부름센터가
자유업종이라는 이유로 행정당국은 물론
경찰의 단속도 받지않아 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의원은 "전남경찰청은 심부름센터에 대한
철저한 현황파악으로
17개 미등록업소를 신고하고,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으로
17명을 구속하는 등 관리가 잘 되고 있다"면서
경북 경찰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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