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 폐기물 처분장 주민투표
부재자 신고결과가 전북 군산에 유리하게 나와
경상북도와 동해안 3개 시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방폐장 주민투표 부재자 신고결과,
전북 군산지역의 신고율이 39.4%로
경주 38.1%, 영덕 27.5%, 포항 22%보다
훨씬 높게 나왔습니다.
부재자 투표의 경우
대부분 찬성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1~2%의 주민투표 찬성률 차이로 확정될
방폐장 유치지역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따라 방폐장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경상북도와 동해안 3개 시군은
방폐장 주민투표에서 2등은 의미가 없는 만큼 주민투표 찬성률을 85%까지
끌어올 릴 수 있도록 도민 모두가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