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시내버스 노조 파업이 사흘째로
장기화 되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어 노사간의 조속한 협상 재개가 시급합니다.
성원여객 노사는 지난 7일 협상이 결렬돼
파업에 돌입한 이후 서로의 입장차가 너무 커,
노사 협상조차 3일째 개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휴일이 끝나는 내일 아침에도
15개 노선에 백 20여대의 임시 버스만
운행하게 돼 출근길 지각사태가
속출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특히 읍면 지역은 임시 노선 버스조차 운행되지 않고 있어, 농어촌 주민들은 사흘째 고립되면서
일상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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