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구본부는
본부와 산하 14개 기관 사원
3천 8백여 명을 대상으로
상주 공연장 압사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희생자 유가족과 부상자들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운동에 나섭니다.
또 사내 메신저 시스템과 이메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이번 참사로 숨진 고인들에게 애도를 보내며
아픔을 함께 나누자'는 메시지를 사원들에게
보내 동참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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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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