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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공연장 참사로 숨진 희생자들의
장례식이 오늘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경찰수사도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오늘 오전에는 상주시청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도 펴졌습니다.
홍 석 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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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장의 사법처리를 요구하며
어제 장례를 미뤘던 황인규,인목 사촌형제의
장례식이 오늘 아침 치러졌습니다.
화장절차를 밟은 이들의 시신은
생전에 다니던 청리중학교와 청동초등학교를
돌아나온 뒤 선산 납골당에 안치됐습니다.
이로써 상주 공연장 참사로 숨진 희생자
11명의 장례식은 사고 발생 닷새 만에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상주시는 희생자 장례가 끝남에 따라
늦어도 17일까지 보상심의위원회를 구성해려,
본격적으로 보상협의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오늘 오전 상주시청 축제관련 3개 부서에 대해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경찰은 국제 문화진흥협회측에
행사를 맡기는 과정에서
특혜나 추가 금품수수 사실이 드러날 경우
관련자를 모두 사법처리할 계획입니다.
한편 허술한 안전관리 문제로 어제 긴급체포된
국제문화진흥협회 김모 대표에 대해서는
오늘 오후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이로써 이번 참사와 관련해 사법처리된 사람은
모두 3명으로 늘었습니다.
MBC 뉴스 홍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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