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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의 정수인 화엄사상의 중심지,
영주 부석사에서 화엄축제가 개막됐습니다.
불법을 통해 평등과 조화를 주창한
화엄종의 창시자,의상조사의 뜻을 기리는
다양한 행사가 치러졌습니다.
이정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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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의 연봉들이 한눈에 들어오는 무량수전 앞,
천 3백년 전, 화엄사상을 창시하고 극락정토를 형상화시킨 바로 이곳에서, 의상조사에게 차를 올리는 육법공양이 펴집니다.
EFFECT:있으면 짧게
화엄경판을 머리에 이고
화엄사상을 집약시킨 법계도를 따라 도는
정대불사 의식이 엄숙하게 치러집니다.
◀INT▶중생 성불
스님들이 부석사의 사계를 담은 사진작품이
경내에 전시되고 의상 화엄사상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도 열렸습니다.
저녁에는 김도향,해바라기,극단 미추 등이
출연하는 화엄음악회가 안양루 앞에서 열렸고
법계도 탁본체험,차를 마시며 스님과 선문답을
주고받는 행사 등이 10일까지 이어집니다.
◀INT▶총무스님
부석사는 676년 의상대사가 창건해 화엄종을
펼친 화엄종찰이자 불교문화 유산의 보고로
무량수전과 조사당 등 5점이 국보로 지정돼
있습니다.
엠비씨뉴스 이정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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