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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다발지역 사고 정부 대책 미흡

권윤수 기자 입력 2005-10-08 13:31:11 조회수 6

교통사고 다발지역의 사고 원인은
주로 도로구조의 잘못에 있지만
대부분 운전자의 책임으로 인식해
정부의 개선 노력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정희수 의원이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대구의 경우
도로 한 지점에서만 7건 이상 사고가 난 곳은
450여 곳, 경북은 800여 곳에 이르지만
사고다발지역에서의 사고로
운전자가 정부나 자치단체를 상대로
구상청구를 한 것은 한 번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정 의원은 "사고다발지역의 사고는
도로설계상의 문제인 경우가 많은데
구상청구가 없다는 것은 교통관련기관의
대국민 교통안전홍보와 교육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면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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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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