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시장, 군수 출마를 위해 공직을 떠나는
공무원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어제 경상북도 임광원
경제통상실장이 울진군수 출마의
뜻을 두고 명예퇴직했는데요.
명예퇴임식 자리에서 임광원 전 실장은
"저는 지금까지 일해오면서
전임자의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선,후배와
동료공직자들과 함께 도민들을
위해 일하기 위해 공직을
먼저 떠납니다"하며 출사표를 대신했어요.
네, 선거가 뭐길래 벌써부터
공직에 군데 군데 구멍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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