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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기술혁신으로 성장 이끈다

이상석 기자 입력 2005-10-07 17:16:20 조회수 1

◀ANC▶
엑스코 대구에서 열리고 있는
지역혁신박람회장에서 오늘은
중소기업들의 혁신사례가 소개됐습니다.

기업 혁신의 배경에는 꾸준한 연구 개발이
있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구미에 본사를 둔 이 업체는
지난 2000년 창립 이래 오로지 LCD TV 개발
한 부분에만 매달려 왔습니다.

올해 인터넷 LCD TV를 세계 최초로 출시하는 등
대기업 못지 않은 기술 개발로
해마다 매출이 2배 이상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90% 이상을 해외로 수출하고 있어
국내보다는 해외시장에 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INT▶심봉천/(주)디보스 대표이사
"우리가 자신 있는 부분에 집중한데 성공비결이 있었다. 지금 주문량만도 우리 생산능력의 3배이상 몰리고 있다."

경남 김해시에 공장을 두고 있는
이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는
한 때 영세한 2차 협력업체였지만
지난해 자동차용 고압력 가스 스프링을
자체 개발하면서 지금은 어엿한
수출 주도기업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미국 크라이슬러사와
6천 5백만달러의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올해 매출이 지난해보다 4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INT▶선철곤/(주)썬프레인코 대표이사
"혁신적인 마인드 갖고 시작하면서
회사가 완전히 탈바꿈 됐다."

SU]"이번 박람회는
글로벌 경쟁시대에 중소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은 차별화된 기술기발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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