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 테마파크인 경주 세계 무림촌
조성사업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태권도협회와 투자사인
'조인트 웨이브 인터네셔널'사와
10억 달러 투자협정을 맺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투자협정 내용은 경주시가 산내면 내일리 일대 240만 제곱미터 규모의 터를 제공하고
진입로를 개설하는 등 사회간접자본을 맡고,
나머지 시설은 미국태권도협회와
투자자측에서 부담한다는 것입니다.
경주시는 다음달에 투자협정서를 체결하고
내년 4월 착공해 2015년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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