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 반 쯤
대구시 수성구 상동 모 빌라 주차장에서
27살 장모 씨가 차 안에서
자동차 에어컨을 청소하던 중 불이 나
차를 모두 태웠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곰팡이 제거용 스프레이를
에어컨에 뿌린 뒤 생긴 유증기가
시동을 거는 순간 생기는 스파크에 닿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5시 10분 쯤에는
구미시 고아읍 54살 김모 씨의 집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김 씨의 어머니 78살 김모 여인이
질식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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