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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공연장 사고'와 관련해
보상문제가 본격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희생자들의 보상문제를 처리할
보상심의위원회가 곧 구성됩니다.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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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수 상주시장이 이번 사고와 관련해
사법적인 책임은 물론 보상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시장은 상주 자전거축제는
상주시장의 책임아래 진행된 만큼,
모든 책임은 시장에게 있다고 밝히고,
책임의 한계는 사법적인 판단에
따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INT▶김근수/상주시장
"조속히 보상하고 사후대책 마련하겠다"
상주시는 희생자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보상심의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상심의위는 상주시와 유가족이 추천하는
각계 전문가가 절반씩 참여할 예정입니다.
상주시는 이와는 별도로
'유족돕기 범 시민모임'도 구성하고
경상북도와 중앙에도 지원을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희생자들의 장례가 끝나는 대로
본격적인 보상협의가 시작될 전망이지만
공연기획사의 보험 미가입으로
정상적인 보상이 이뤄질 지는 미지숩니다.
한편 오늘도 희생자들의 장례가 이어졌고,
내일 7살 이위승,사촌형제인 황인규.인목군의
장례가 치러지면 이번 참사로 희생된 11명의
장례가 모두 끝나게 됩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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