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구 동을 여론조사 결과 분석

입력 2005-10-06 17:15:12 조회수 1

◀ANC▶
보신 것처럼 여론조사 결과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후보가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이 됐습니다만
아직 여러 변수가 남아 있습니다.

계속해서 오태동 기잡니다.
◀END▶














◀VCR▶
선거 판도에 미칠 첫번 째 영향은
임대윤 전 동구청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하느냐 여붑니다.

5자 대결에서 13.2%의 지지를 얻었다는 것은
당선을 자신할 수 없어도
캐스팅보트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출마를 하든지,
아니면 불출마하고 특정 후보를 지원하든지,
선택에 따라 다른 후보 지지율에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당 지지도에서 한나라당이 41.5%로
열린우리당보다도 2배 이상 높게 나왔는데,
후보 지지도에서는 한나라당 유승민 후보가
열린우리당 이강철 후보를 오차범위안에서
근소하게 앞서는 것으로 나온 결과도
눈길을 끄는 대목입니다.

선거가 인물간 대결 양상으로 전개될 것인지,
아니면 정당간 대결 양상으로 흐를 것인지에
따라 명암이 엇갈릴 수 있다는 얘깁니다.

4자 대결에서 3분의 1에 이르는 부동층이
어느 쪽으로 기우느냐도
당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선거 당일 투표율도 각 후보 진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후보들마다 여론조사 결과를 나름대로
분석하면서
선거 전략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오태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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