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시내버스 회사인 성원여객 노조가
임단협 결렬로 내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어서, 시민들의 큰 불편이 우려됩니다.
성원여객 노조는 1일 2교대로 주40시간 22일
근무와 시간당 임금 14.5% 인상을 골자로 한
임단협 요구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내일 새벽 5시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해마다 적자가 늘어나
임금 인상이 어렵고, 경영 개선을 위해
19일 근무제를 먼저 시행하자고 맞서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노사간 협상 타결 가능성이 불투명해,
전세버스 등 대체 차량과 공무원 투입 등
비상 수송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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