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공연장 참사와 관련해
경찰의 수사방향이
책임소재 확대쪽으로 맞춰지고 있어,
사법처리 대상자가 당초 예상보다
늘어날 전망입니다.
상주경찰서는 어젯 밤 늦게까지
국제문화진흥협회와 상주시, 방송사 관계자
십여 명을 조사한데 이어, 오늘도
이들에 대한 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특히
시민운동장 직3문을 열게 된 경위와 관련해,
상주시와 기획사, MBC측의 진술이
엇갈리는 만큼, 이 문제의 책임소재를
규명하는데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상주시와 기획사간의
특혜 의혹과 관련해 관련 공무원과
협회의 자회사인
유닉스커뮤니케이션 관계자 등에 대한 조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대구지검도 부부장 검사를 파견해
경찰의 수사를 지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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