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시민 추모분위기 이어져

조동진 기자 입력 2005-10-06 10:28:36 조회수 4

상주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분위기가
시민사이에서 자발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상주지역 유흥업소들이
오늘 하루 임시휴업을 결의한데 이어
40여개 시민단체들은 오늘
상주 참사 유족돕기 모임 발기인 대회를 갖고
3억원의 성금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상주문화회관에 차려진 합동분향소 모금함에도
현재 3천만원 이상의 성금이 답지하는 등
지역분위기를 추스리고 유족들을 돕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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