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참사와 관련해 경찰이
상주시와 공연 기획사로부터 확보한
관련 서류에 대해 정밀 검토작업에 들어가는
한편 상주시청등 관련자들에 대해
밤샘 수사를 벌였습니다.
경찰은 어제 국제문화진흥협회와
유닉스 커뮤니케이션의 서울 사무실에서
압수한 서류에 대해
밤새 정밀 검토작업을 실시했습니다.
하지만 압수한 분량이
사과박스 3개와 컴퓨터 8대로 방대해,
사실확인 작업에만 상당한 기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함께 상주시와 MBC등
사고 관계자들을 소환해
상주시와 협회간의 이면계약 여부와
각종 특혜의혹, 그리고 안전조치와 관련해
엇갈리고 있는 정황등에 강도높은
밤샘조사를 벌였습니다.
한편, 어제 과실 치사상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경호업체대표 이모 씨와
협회 부회장 황모 씨의 영장실질심사가
오늘 오전 상주지원에서 있습니다.
조금 뒤인 8시부터는
이번 사고에서 숨진 고 우인옥 씨와
노완식 씨에 대한 발인이 상주장례식장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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