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천연가스 특별소비세
대폭 인상 방침에 따라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업체의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경우 230여개 업체가
에너지원으로 연간 27만 2천여 세제곱미터의
천여 가스를 사용하고 있어
비용만도 1,150억원에 이릅니다.
그런데 정부가 세수확보 차원에서
천연가스 특별소비세를 50% 인상할 방침이어서
현실화될 경우 입주기업들의 제조원가 상승이
불가피합니다.
특히 정부의 에너지 다변화와
친환경정책에도 역행해 구미상공회의소는
천연가스 특별소비세 인상방침을
철회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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