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혁신의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제 2회 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가 오늘
대구에서 개막되는데 대구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주민들이
생활속에서 '혁신'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면서
많은 참여를 바랐어요.
조해녕 대구시장,
"혁신이라는게 어렵게 들리지만,
결국 우리 생활 가까운 데에서
조금씩 조금씩 고쳐서 우리 지역을
살기좋은 지역으로 만들자는
얘깁니다.' 이러면서 되도록 많은
시민이 박람회장을 찾아주길
거듭 거듭 당부했어요.
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직접 가보는게 최곱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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