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 김일윤 총장과 동국대 고복현
부총장, 위덕대 한재숙 총장 등
경주지역 3개 대학 총장들이
방폐장 경주 유치를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3개 대학 총장들은 어제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주가 문화재보호법으로
침체를 겪는 동안 포항과 울산은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룩해 왔다며
국제적으로 안전성이 입증된 방폐장을
유치하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대학 총장들은 또 우리나라는 총 발전량의
40%를 원자력에 의존하는 등 원전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방폐장은 안 된다는 것은
이율배반적이라며 학자의 양심과 소신으로
방폐장 경주 유치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촬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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