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 항공 수요가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공항 활성화를 위해서는
저가 항공사 유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대구경북연구원
정웅기 박사와 홍석진 교수는
독일의 뮌헨 공항과 오스트리아 빈 공항은
전체 이착륙 항공기 가운데
저가 항공사의 소형 항공기 비율이
3분의 1에 이른다고 밝히고
대구공항도 저가 항공사 유치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박사 등은
대구공항을 허브로 이용할 새로운 항공사나
국내외 기존 항공사 중에
대구공항을 제 2 또는 제 3의 허브 공항으로
이용할 항공사를 유치해서
국내외 주요 공항과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고속철도 개통 이후
대구공항의 대구-김포 노선의 이용객 감소율이
79%로 전국 최고라면서
공항 활성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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