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공연장 압사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상주시와 공연 주최사와의
유착관계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아침 수사진을 서울로 보내
공연주최사인 국제문화진흥협회 사무실과
김모 회장,황모 부회장등 관련자
3명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 결과에 따라
특혜부분에 대한 수사범위와 대상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또 국제문화진흥협회가 상주시로부터 저가에
공연을 따내는 대신 소고기 축제등 2-3개
부대행사를 함께 받아 진행하면서
물품 공급업자들에게 피해를 준 점을 중시하고
이부분에 대해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긴급체포한 2명 가운데 경호업체 대표는
빠르면 오늘 중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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