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희생자 장례 시작

입력 2005-10-05 11:31:02 조회수 1

상주참사가 발생한지 사흘째로 접어들면서
희생자들의 장례식이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상주 성모병원에 안치돼 있는 72살 채종순씨의
운구행렬이 오늘 아침
장지로 떠난 것을 비롯해 오늘 하루
모두 3명의 장례가 치러졌습니다.

내일은 노완식씨의 장례식이 치뤄지는 것을
비롯해 모두 8명의 장례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상주시는 우선 사망자 한명당
장례비 7백만원,위로금 백만원 등
모두 8백만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유족들은 일단 개별적으로 장례를 치른 뒤
경찰수사에서 책임소재가 가려지면
배상문제를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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