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에 있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한 경상북도
고위직 공무원들의 사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 달부터
한 달에 한 두명 정도가 사표를
내기 시작하자 경상북도는
후속인사를 어떻게 해야하나 하며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선거 출마를 위해 사표를 낸
임광원 경상북도 경제통상실장은
"사실 추석 전에 사표를
냈어야하는데 좀 늦었습니다.
출마를 결심한 뒤에 업무에
매진한다는 것도 사실 어렵고해서
경상북도 조직을 위해서나
나를 위해서나 빨리 나가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하며
사표제출 이유를 밝혔어요.
네, 내년 지방선거 때문에
벌써부터 도정이 말이 아닙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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