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대구 동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나설
한나라당의 공천 후보가
전국구 의원인 유승민 당 대표비서실장으로
결정됐습니다
한나라당은 어제밤 늦게까지
공천심사위원회를 열어
공천신청자 15명 가운데 압축한
주진우, 김종대, 조기현 등 3명의 후보를 놓고 막판 조율을 벌였으나,
여론조사에서 모두
당선가능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와
유승민 의원을 전략공천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오전 운영위원회를 열어
공천을 최종 확정할 방침인데,
공천 신청을 하지않은 유 의원을 공천한데 대해
반발하는 공천 신청자들의
무소속 출마 강행 여부가 선거에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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