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상주 시민운동장 압사 사고와 관련해
어젯밤 행사 관계자 20여 명을 소환하고
안전관리 과실 여부와 안전관리 계약내용 등을
집중 조사했습니다.
상주경찰서는
행사를 주최한 국제문화진흥협회 대표와
공연을 맡은 MBC담당 PD, 상주시청 관계자와
경호업체 관계자 등을 잇따라 소환해,
안전관리상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고가 난 문의 경호를 맡았던
사설경비직원이
불과 7-8명에 불과했던 점을 중시하고
주최측의 행사관리 소홀 여부와
사고 난 직3문을 누가 열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수익사업을 할 수 없는 사단법인인
국제문화진흥협회가
이번행사를 맡은 경위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고
사고직후 잠적한 이 단체 황 모 부회장의
소재파악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과실이 인정될 경우,
과실 치사 등의 혐의가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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