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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공연장 사고 이후
축제를 열고 있거나
행사를 앞두고 있는 자치단체마다
안전 대책 마련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권윤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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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여 명의 사상자를 낸 상주 공연장
참사를 계기로,
각종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자치단체마다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구 중구청은, 내일 개관 1주년을 맞아
봉산문화회관에서 열기로 한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의
기념 공연을 앞두고 행사장 안전에
만전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제3회 한약축제를 열고 있는 영천시도
마지막날인 모레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대규모 공연행사가 예정돼있어
비상이 걸렸습니다.
◀INT▶손이목 영천시장(하단)
(경찰, 공무원 등 400명 투입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
수천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안동의 탈춤 페스티벌 선유줄불놀이 행사
관계자도 긴장하기는 마찬가집니다.
안동시는
오는 8일 불놀이 행사에 대비해
안전요원을 대상으로
시민들의 질서 유지를 돕는
안전 교육을 강화했습니다.
유난히 축제와 행사가 많은 가을철을 맞아
갖가지 행사를 계획하고 있는 자치단체들은
비슷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권윤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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