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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상주참사' 집중 거론

도성진 기자 입력 2005-10-04 18:40:04 조회수 1

◀ANC▶
오늘 경상북도청과 경북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상주 압사사고'에 대한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경찰에 대한 책임 추궁과
상주시장과 둘러싼 의혹이 집중 거론됐습니다.

도성진 기잡니다.
◀END▶









◀VCR▶
경찰의 경비 책임을 추궁하는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집니다.

◀INT▶유정복 의원/한나라당
"경력 요청했는데 거부했다는게 사실이냐?"

◀INT▶조성래 의원/열린우리당
"폭발적 군중에 왜 미리 대처하지 못했나?"

◀INT▶김석기/경북경찰청장
"수익자 부담원칙에 따라 주최측이 준비.
행사가 너무 많다"

턱없이 적게 투입된 경찰력과 함께
체계적이지 못한 상황 대처가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INT▶이재창 의원/한나라당
"매뉴얼 만들어 체계 세워라"

S/U]"특히 상주시장과 공연기획사를 둘러싼
비리의혹에 대한 질의가 잇따라 이 부분의
수사가 수반돼야 할 것"

◀INT▶양형일/열린우리당
"상주시장, 기획사대표가 친척 관계 등
토착비리 수사해라"

국정감사 위원들은 질의 시간의 대부분을
경찰과 상주시, 경상북도의 안일한 사고예방
대책과 책임소재 등을 집중 추궁한 뒤
조속한 수습을 촉구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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