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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상북도청과 경북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상주 압사사고'에 대한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경찰에 대한 책임 추궁과
상주시장과 둘러싼 의혹이 집중 거론됐습니다.
도성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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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경비 책임을 추궁하는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집니다.
◀INT▶유정복 의원/한나라당
"경력 요청했는데 거부했다는게 사실이냐?"
◀INT▶조성래 의원/열린우리당
"폭발적 군중에 왜 미리 대처하지 못했나?"
◀INT▶김석기/경북경찰청장
"수익자 부담원칙에 따라 주최측이 준비.
행사가 너무 많다"
턱없이 적게 투입된 경찰력과 함께
체계적이지 못한 상황 대처가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INT▶이재창 의원/한나라당
"매뉴얼 만들어 체계 세워라"
S/U]"특히 상주시장과 공연기획사를 둘러싼
비리의혹에 대한 질의가 잇따라 이 부분의
수사가 수반돼야 할 것"
◀INT▶양형일/열린우리당
"상주시장, 기획사대표가 친척 관계 등
토착비리 수사해라"
국정감사 위원들은 질의 시간의 대부분을
경찰과 상주시, 경상북도의 안일한 사고예방
대책과 책임소재 등을 집중 추궁한 뒤
조속한 수습을 촉구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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